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과 주식시장의 변동성

주식을 하게되면서 알게된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금리)

주식을 할때는 왜 이런걸 아무도 언급하지 않고 주식시장이 썰렁하고 위태로울때 이런걸 알려줄까 겪어야만 아는것인가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금리) 주식시장은 역의 관계로 1,5를 넘었을때 금요일 세계 모든 증시가 싸늘했어요 

평균적 밴드는 1.2~1.6*(지수 박스권)

1.6돌파시 주의---->      상승추세의 변곡점

2.0돌파시  ---------->           주식비중 축소

-2.5 ~3 돌파시 --------------->       시장이 큰폭으로 하락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주식공부 많이하고 밤새워 한다해도  이론을 많이 알고 있다하는 30년 고수일지라도  이 상관관계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왜 주식시장이 핫할까요 그이유는 바로 저금리 때문입니다 

너나나나 빚투하여 부동산./주식시장에 모두 투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식은 중고딩도 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요즘 주식안하는 분 없을껏입니다 하지만 이에 맞춰 대응을 해야겠죠 아무리 좋은 종목인 삼성전자라 할지라도 지수가 하락하고 외국인이 돈을빼면  주식시장은 싸늘해집니다 ...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 바로 금리!!!

FED파월이 생각과 시장탐욕(투자자) 간의 동상이몽

FED파월---->자산시장은 지금 버블이 아니고 자산시장은 붕괴아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많은 돈을 코로나로 인해 경기부양책을 펼치며 저금리 태세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이후 경기부양책에 의해 많은 돈을 풀면서 1월에 우리 주식시장은 너도 나도 할것없이 뛰어들어 폭발적인 증가 3100p를 거뜬히 넘어 섰어요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결과지요  그렇다면 금리가 올라가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미국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했을까? 

단기간에 걸쳐 빠른 인플레테이션 물가상승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5월까지 백신접종이 완료되면 미국의 경기도 다시 활성화 될것이라는 기대감에   주식은 항상 선반영하기에 상승했다고 합니다  

 

FED파월----하지만 이정도 돈을 풀었는데 이정도의 물가상승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파월은 괜찮다라고 한것이지요 

주식투자자들의 입장----- 파월의 추가 미국국채를 사들여  미국 10년국채 상승률을 떨어뜨려라~!!

 

당분간 두 관계의 팽팽한 줄다리기 

 

이제 유동성 장세의 마감,, (즉 과거에 관련주로 엮이며 중소형 주도 같이 실적이 부진해도 같이 주가가 순환매로 상승했지만 지금은 실적위주의 주도주만이 상세를 펼친다는것  )

고객예탁금 감소로 주식의 상승 탄력성은 둔화되고

신용잔고의 증가로 변동성 확대의 취약

성장률 분기실적  vs 지수밸류의 부담 

 

 

이제는 주식투자를 할떄 성장성과 동시에 실적을 반영하여 주식의 움직임이 일어날 것입니다 (차량용 반도체주가 핵심이 될것같습니다 )

과거에는 실적이 없는 기대감만으로도 오른종목이 많았습니다  특히 바이오주나 2차전지 같은 개별중소형주들이 그렇다고 볼수 있습니다  좀비기업투자 주의주의~!!

앞으로 한국증시 전망 

곧 한국주식시장을 뒤흔드는 것은 바로 환율

환율이 상승해서 주가가 올라간 역사는 없다고 합니다 

환율을 확인해주세요

주식은 선반영하기 때문에 반도체 관련주를 눈여겨 보고 

22년도에는 160조+++@ 를 기대하며  21년도 하반기 3100p~3500p

21년도 상반기 2900~3100p 의 박스권 움직임이 보여질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