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린·이해리·벤·솔지·유성은)와 흥삘 트로트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 으로 시청률 상승
백지영 나이 1976년생 45세
린 나이 1981년생 40세
이해리 나이 1985년생 36세
벤 나이 1991년생 30세
솔지 나이 1989년생 32세
유성은 나이 1989년생 32세
린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히트곡 ‘My Destiny’를 부르며 무대 위에 등장,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미스터트롯’ 김희재와 ‘잊지 말기로 해’를 듀엣으로 열창했다.
가수 린은 남편 이수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9월 결혼했다. 린은 결혼 후 한 방송을 통해 “결혼하길 잘했다”며 “너무 좋다는 말이 맞다”고 언급했다. 그는 “외롭지가 않다. 또 친구니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린의 남편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논란이 일었다. 린의 남편 이수는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상대가 미성년자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여신6 중 한 명으로 출연한 가수 린은 3라운드에서 김희재와 대결하게 됐다.
정동원이 여신 6명중 가장 노래를 잘부르는 사람으로 지목되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린의 팬이라 밝힌 김희재는 '언제부터 린을 좋아했냐'는 질문에 "초등학생 때 울산에서 살 때 음악프로그램에 린 선배님이 자주 오셨다. 제가 멀리서 봤었다"고 답했다.
이에 린은 "그때 초등학생이었냐"며 "어머 세상에"라고 놀라워 했다.
린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김희재는 1995년생으로 린과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린이 '초등학생 때'라 말하는 장면에서 '희재가 태어나기 전'이란 자막이 등장했다.
'돌팔매'는 가수 오은주가 1989년 발표한 곡이다.
이날 린은 '돌팔매'를 불러 100점을 맞아 93점을 받은 김희재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린은 49인치 TV를 선물로 뽑은 뒤 크게 기뻐했다.
백지영 나이 45세
네 번째로 임영웅과 백지영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백지영은 박선주의 '귀로'
임영웅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선곡했다. 귀로를 부를때 긴장을 했는지 처음 박자를 놓쳐서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아쉽게 99점 획득
백지영은 "'뽕숭아학당' 녹화할 때 임영웅 씨가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는데
제가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어떤 장르든 임영웅을 통하면 자기 것이 되는 매력이 있더라.
사실 전 이길 생각이 없다"고 했다.
임영웅은 "풍겨지는 아우라는 물론 목소리의 감성이 너무 좋다. 제가 너무 존경하고 그 부분을 배워서 '미스터트롯'에 적용해서 '감성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며 "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을 곧바로 선배님으로 정정했지만,
백지영은 "나 지금 (나이) 공격받은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얼마전 앨범으로 거짓말이라도 해서 넣 보고 싶어를 냈다
이해리 나이 1985년 36세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과거 짝사랑했던 가수로 이해리를 꼽았다.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를 듀엣 무대로 완성,
안방 1열의 환호를 이끌어내며 시청률급상승과
다음 주에 이어질 ‘신청곡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한때 이해리의 가수 가이드였던 영탁 !! 2008년에서 2009년도 당시 영탁이28세 였을때 특별한 인연이라고 말했다 가이드와 가수로서 특별한 인연이 있던 영탁과 이해리는 선물을 사이에 둔 대결을 펼쳤다.
영탁은 조용필 ‘바람의 노래’로 가슴 뻥 뚫리는 무대를 안겨주며 100점을,
이해리는 구슬픈 음색으로 ‘그 겨울의 찻집’을 불러 97점을 받았다 그런데 대박!!!!!!!!
영탁이 우승하여 상품을 뽑은 한우세트와 김치냉장고를 이해리에게 덥석 주었다 와우 !!!! 그런데 이해리는 여신의 이미지를 벗고 덮석 받아서 모두를 웃음짓게 했고 다시. 편집해 한번은 거절하라고 ㅎㅎㅎㅎ 했다
한편이날 보이지 않는 사랑의콜센타 김호중 하차 김호중 소속사 측은 지난 10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다.
그리고 소속사도 나머지 5명과는 혼자만 다른 소속사라고 한다.
그리고 영화도 계획되고 있다던데 아쉬웠다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했으며 김호중을 위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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