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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김영광 고기 칼부터 진공 포장 기계, 수비드 기계에 이어 바비큐 시어링 전용 토치까지

딸기초코에몽 2020. 9. 12. 01:27

 

나혼자 산다에 김영광이 방송됐어요
훤칠한 키 190cm 낯가림도 심하다는 김영광
수줍어하는 모습 깔끔한 집안의 정리정돈 하는 그
매력적이어라그여

정신을 차리는 데 오래 걸린 김영광은 이어서 도착한 큰 오이와 채끝살 4㎏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기써는 큰칼도 장비발!!!
김영광은 "운동을 많이 하면서 소고기가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고 있다. 유튜브를 보니 큰 고기를 먹는 게 부럽고 해보고 싶어서"라며 쑥스러워했다.
더불어 두건, 장갑에 큰 칼까지 장착한 김영광은 능숙한 솜씨로 고기를 소분해 진공포장하는 모습에
열심히 일하는 청년 모습에 감탄
필라테스를 하기전에 수비드 기계로 고기를
조리하기 위해 준비
수비드 기계는 닭가슴살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하네여


김영광은 특이한 모양의 칼에 대해 "이것도 유튜브를 보고 허영심에 갖고 싶어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장비 요리사'에 등극했다. 수비드 기계로 고기를 조리해놓은 김영광은 끼니도 거른 채 필라테스를 학원으로향하는데 그이유는 다녀와서 채끝고기를
먹기 위함이였던가!!

김영광이 바비큐 시어링 전용 토치를 꺼내며 나이 34세 '고기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김영광은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영광은 고기 칼부터 진공 포장 기계, 수비드 기계에 이어 바비큐 시어링 전용 토치를 꺼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