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재난지원금으로 알차게 사용

노브랜드 재난지원금으로 산  roundi 노브랜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입니다 

물론 아이팟을 사려고 했지만 노래는 많이 듣지 않고 간단한 통화만 할때

핸드폰을 들지 않고 해서 운동할때나 이동중일때 편할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가격은 19800원

아무리 저렴하게 인터넷으로 이용하더라도 이가격엔 볼수 없는 가격

나름 후기에선 이래저래 사용괜찮다는 분도 계시고 

아이팟과 비교하면 훨씬 못하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블루투스 버전 v5.0

통화시간은 3시간 

음악재생시간은 약 4시간정도로 사용시간은 soso

대기시간은 33시간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작고 귀염귀염한 사이즈.

색깔도 화이트라 맘에 들었습니다 

1개당 5g이라고 하네요

구성품은 이어팁이 3가지로 구성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중간사이즈는 이어폰에 착용되어있었구요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 동작LED를 눌러주면 빨강 파랑으로  깜빡깜빡 거리며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고 핸드폰의 블루투스를 활성화하면 

바로 GLB-100이 쉽게 페어링되서 블루투스 모드를 시작할수있어요

맨처음에 신호를 잡을때도 페어링은 쉽게 되서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오히려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더 빠르게 페어링해서 블루투스 모드 시작 

간단하게 설명이 나와있는데

전화거절시 다기능 버튼 1초간 누르고 

전화수신과 끊기는 다기능버튼을 짧게 누릅니다 

다음곡재생은  왼쪽 이어폰버튼을 3번 누르면 다음곡재생

오픈쪽 이어폰버튼을 3번 누르면 이전곡 재생이 됩니다 

물론 아이팟을 안써봐서 모르지만 귀에 별 거부감 없이 착용할수 있었습니다

이어팁도 사이즈별로 들어있어서 저는 가장작은 소로 탈부착했어요

저는 아직 간단한 통화할때 사용에 만족하고 있어요

19800원에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제품인거 같아요